멋장이 우리 아들...

멋있는 우리 아들 임성민...
오늘도 무척이나 덥겠구나
이 더위에 우리아들은 열씸히 걷고 있겠지.
드디어 경기도에 도착 했다구 하니 며칠후면 검게 그을린 우리 아들 얼굴을 볼수
있겠구나..
오랜만에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늠름한 아들 사진 보니까 너무도 듬직하구나
엽서도 잘 받아 보고 있다.
경복궁 마중 갈때 1.5L짜리 시원하게 해서 준비 해갈께
목마른 너를 위하여..
사랑한다 우리아들 그리고 좋은 친구들, 좋은 경험 많이 있기를 바란다

임성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