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원도 이제 엄마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오늘 역시도 너무나 덥구나.
한점 바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이다. 얼마나 힘들까? 집
에 편히 앉아 있는 엄마가 너무나 미안하구나. 열심히 걸어와 경기도에
입성했다고 하니 너무나 축한다.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길 바랄께. 오늘 따라 매미떼가 유난스럽게 우는 구나. 매미도 원도 힘
내라고 화이팅 하는 모양이다. 원도야, 힘들 때는 원도만의 행복한 생각을
해. 더위를 이겨 낼 수 있는 행복한 생각...힘 조절 잘해서 경복궁에서
만나는 날까지 힘내자.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다.사랑한다.(말할 수 없이
많이.....) 저녁에 또 쓸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27369 일반 사랑하는 아들들(박상빈,박상록) 박상빈,박상록 2005.08.06 390
27368 일반 멋장이 우리 아들... 임성민 2005.08.06 201
27367 일반 귀염둥이 아들에게 김 건우 2005.08.06 164
27366 일반 흐흐흐흐 유준재 2005.08.06 173
27365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규야!!-_- 김동규 2005.08.06 190
27364 일반 또 하루가... 찬우,찬규 2005.08.06 246
27363 일반 행국 하는 형아 모습 박 광 진 2005.08.06 256
27362 일반 원도야 힘내라~~! ^o^ 정원도 2005.08.06 227
27361 일반 자랑스런 아들 지윤에게 별동대전지윤 2005.08.06 210
27360 일반 엽서왔더구나? 오세을 2005.08.06 132
» 일반 경기도에 입성한 짱! 축하 정원도 2005.08.06 223
27358 일반 용감한 우리 아들 명곤 석명곤 2005.08.06 156
27357 일반 기쁨의 아들에게(5) 갖고싶다면 포기해라! 최현민 2005.08.06 145
27356 일반 사랑스러운 조카 김강민 2005.08.06 153
27355 일반 사진 넘 잘나왔다 ****** 최다은 2005.08.06 226
27354 일반 점점 다가오는 해후 이나래 2005.08.06 160
27353 일반 ㄴ내아들 민재 ! 조민재 2005.08.06 317
27352 일반 오늘도 우리 땅을 걸고 있는 아들 영욱이에게 나영욱 2005.08.06 426
27351 일반 민재! 추신 조민재 2005.08.06 225
27350 일반 지학님... 잘 있지!! 3대대 류지학 2005.08.06 208
Board Pagination Prev 1 ...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