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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아들 딸

by 이예지 이주성 posted Aug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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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딸 너무 보고 싶구나!!!
주성아 예지 어깨는 다 난거야? 그리고 주석이형이나 주암이 그리고 너는 다친데는 없는지 ......
이제 경기도에 왔으니 며칠 안 있으면 경복궁에 도착 하겠구나 그동안 고생들 너무많이 했고 우리 아들 딸 들이 너무 너무 자랑 스럽구나.
남은3일 동안 꾹 참고 힘내 그리고 걷다가 어지럽거나 그러면 대장님들 에게 빨리 말씁드려라 그래야지 일사병 같은것을 예방해 알았지!!!
그리고 예지야 힘이 너무많이 들지 그래 많이 힘들거야 그래도 참고 어려운 고비는 다넘겼다 생각 하고 와 그러면 조금은 나아질거야 ....
아들 딸아 목적지가 다가오고 있다 힘내고 또 힘내자!!!!
사랑한다 아들아 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