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진을 통해 윤태의 씩씩한 모습을 볼수 있어서 무척이나 기뻤단다.
편지와 음성 메세지를 들으니 윤태를 빨리보고싶구나.
국토를 통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지역을 직접 걸으면서 느끼며 보면서
그렇게 윤태의 생각 나무도 자라겠지
으싸 으싸 힘내자 사랑한다 윤태야.
편지와 음성 메세지를 들으니 윤태를 빨리보고싶구나.
국토를 통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지역을 직접 걸으면서 느끼며 보면서
그렇게 윤태의 생각 나무도 자라겠지
으싸 으싸 힘내자 사랑한다 윤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