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영화에게
영화야 많이 힘들지?
할머니가 잔소리한다고 싫어하는줄만 알았는데
할머니가 보고싶다니 고맙구나
영화 소식을 못들어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어제 엽서가 와서
엄마가 읽어 주었단다.
영화가 없으니까 할머니는 많이 쓸쓸하단다.
영화가 늘어놓아서 야단을 쳤는데
지금은 영화가 없으니 정말 텅 빈 집에 있는것 같다
집에 있을수가 없어 노인정이나 공원에서 영화생각 많이 한단다.
화요일날 온다니까 기다리마....

할머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 일반 사랑하는 영화에게 김영화 2005.08.06 177
15308 일반 씩씩한 신승현 신승현 2005.08.06 184
15307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 문희수 2005.08.06 197
15306 일반 힘내자 박병준 2005.08.06 317
15305 일반 푸하하 정윤태 정윤태 2005.08.06 352
15304 일반 이 날씨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문형석 2005.08.06 220
15303 일반 아싸~~~~~~~~! 현진식 2005.08.06 295
15302 일반 매가팻어 ~ 김영화 2005.08.06 276
15301 일반 늘 든든한 예쁜 승현아 신승현 2005.08.06 361
15300 일반 [윤현종]현종아~ 14대대 윤현종엄마 2005.08.06 253
15299 일반 무더위속의 행군 박병준 2005.08.06 194
15298 일반 자랑스럽다 아들아 윤여환 2005.08.06 171
15297 일반 ♠♠♠재혁♠♠♠소영♠♠♠ 장재혁/장소영 2005.08.06 216
15296 일반 엄마는 알아 강민송 2005.08.06 277
15295 일반 불볕더위와 씨름하는 나의 아들 최 낙권(18... file 최낙권 2005.08.06 337
15294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34
15293 일반 힘내 강금단 2005.08.06 270
15292 일반 아픈만큼 성숙! 박 유 정 2005.08.06 253
15291 일반 영빈군!!! 진정 그댄.... 조 영빈 2005.08.06 228
15290 일반 반가운 엽서!! 정재욱 2005.08.06 194
Board Pagination Prev 1 ...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