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올릴려고 했는데 서운키도하고 0오늘같은 찌는듯한 무더위에는 글을 안올릴래야 안올릴수가 없구나 저녁에 돌잔치가 있어서 주방에서 일하는데 숨이 턱턱막혀 쓰러지기 일보직전 그래도 여긴 너있는곳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 며칠남지않은 기간동안 잘 마무리하고 웃으면서 만나자꾸나 소리없이 빙그래 웃을 우리 상재얼굴이 머리속에 그려지네 이번엔 또 살이 얼마만큼이나 빠졌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얼른 안산에서 보자 동안 고생해 *세라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