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아
오늘은 닷새째구나
그동안은 섬에서 배도타고
또 비도 오고하여서 많이 더웁지는 않았겠지만
뱃길도 끝나고 힘든 발걸음을 떼어 놓을것 같네
컴퓨터가 없어서 올리지 못한 글 찾아
오늘 같이 올린단다.
하루하루하루
한번도 빠짐없이 글을 올린다고 하여도
무슨일이 그리도 많은지 자꾸만 빠지는 것 같아
미안하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세월이 지난 후 모든 것을 해 버렸더라
라는 말처럼
지금의 한발자욱 한발자욱이
앞으로의 홍석이 미래에
가득한 꿈을 이루는 밑받침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다.
꾸준히 꾸준히 걸어 오너라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 라고 하였으니
그 한 걸음에서 시작하여
우리나라 아니 세계에 걸음을 남길 수 있는
일 을 하는 어른이 되어라
사랑하는 아들 안녕!
오늘은 닷새째구나
그동안은 섬에서 배도타고
또 비도 오고하여서 많이 더웁지는 않았겠지만
뱃길도 끝나고 힘든 발걸음을 떼어 놓을것 같네
컴퓨터가 없어서 올리지 못한 글 찾아
오늘 같이 올린단다.
하루하루하루
한번도 빠짐없이 글을 올린다고 하여도
무슨일이 그리도 많은지 자꾸만 빠지는 것 같아
미안하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세월이 지난 후 모든 것을 해 버렸더라
라는 말처럼
지금의 한발자욱 한발자욱이
앞으로의 홍석이 미래에
가득한 꿈을 이루는 밑받침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다.
꾸준히 꾸준히 걸어 오너라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 라고 하였으니
그 한 걸음에서 시작하여
우리나라 아니 세계에 걸음을 남길 수 있는
일 을 하는 어른이 되어라
사랑하는 아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