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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지?
우리 아들, 내사랑!!! 쪼옥~~!!!!
경기도에 입성했다는 소식 듣고 같은 구역에 아들과 함께하게 되었다는
기쁨에 어찌나 좋던지!
엄마도 오늘 정말 멋진 '샷'을 날렸단다.

아들 고생하는데 엄마도 무언가는 해야 할것 같아서
매일매일 땀을 꾹 짜면 나올 정도로 무척 열심히 연습에 몰두 했었단다.

홍이가 가까와진다는 기쁨에 엄마도 좋은 샷을 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애.
홍이 오면 보여 줄 께?!

오늘도 무척 찌는구나.
모자는 쓰고 걷겠지?

오늘 일정을 보니 열기구 탑승을 한다는데?
우리 아들 무섭지 않을까?
아참, 예전에 성우 리조트에서 형,누나들과 한번 탔었지?

더욱 성숙 해졌을 홍이 모습, 검게 그을린 멋진 아들,
빨리 보구 싶구나.

세 밤만 자면 우리 아들 홍이를 안을 수가 있겠나?
앗싸아~!!!!!!
꼭 끌어 안아야지, 엄마도 꼭 안아 줄꺼지?

점점 가까이 오고 있는 우리 홍이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 지켜 볼 께?!!!!

경복궁에서 우리 홍이는 크게 자신 있게 외칠 수 있을꺼야,
" I DID IT ! "
나는 해 냈노라고!
경복궁이 들썩일 정도로 함께 외치자꾸나.

장하다 우리 아들! 엄마 사랑 육 ! 성 ! 홍 !
아자아자 홧~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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