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가만히 앉아 있기도 퍽이나 겨운 더위구나.
이 뙤약볕 아래 힘든 걸음을 옮기고 있을 너희들을 생각하니, 휴...
삼촌도 일산으로, 평촌으로, 중계동으로 불려다니면서 고생을 해서 어느때보다 이 더위가 징글징글맞구나. 너희들 고생하는 거에 비하면 뭐 새발의 땀보다 작지만 말이다.

경기도로 들어 왔다고... 이제 얼마 안 남은 모양이다. 끝까지 마무리 잘 하고,
조금만 더 고생해야지, 뭐. 바라기는 남은 몇일이라도 더위가 좀 식었으면 하는 거지만, 어디 하늘의 일이 사람의 마음같아야지. 바람이라도 섭섭치 않게 불어줬으면 좋겠다.

그럼 남은 일정 건강하게 마치고... 건강한 모습을 기대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0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8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1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