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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리 관우 형 보고 싶다.

by 김 관우 posted Aug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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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보고싶은 형!
형이 없으니까 심심하고 보고싶다.
형이랑 놀았을 때도 생각나고~ 형이 있을 때 잘해줄걸~~
하는 생각도 많이 들어.형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오늘 다시한번 느꼈어. ㅠㅠ
난 오토캠프에 갇다 왔는데도 형이 없으니까 어쩐지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내가 어디를 같다 오면 제일 먼저 나를 맞이 해주는 형이 없으니까 보고싶다.
캠프에서 자유시간에 PC실에 가서 관말공원에서 찍은 형의 사진을 보고 눈물이 나더라.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자랑스럽게 형을 소개했다.!애들이 하는말이 형이랑 나랑 많이 닮았데......형 보고싶다.!~ 꼭 완주해서 돌아와 ! 건강조심하고 형이돌아오면 더 잘해 줄거야. 그리고 나 오토캠프에서 상 받았어. 엄마께서 자랑스럽다고 하셨어.그리고 형 편지 잘받았어. 형은내 편지 받았어? 형이 가족을 생각하는 모습이 자랑스러워! 너무 길게 썼나보다. 형~! 사랑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