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할머니께서 금쪽같은 내새끼라 부르시며
몸 건강하게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구나

힘들어도 꾹꾹 잘 참고 건강하게 잘 있는거니?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고 했지
최선을 다해 이겨내야지

비워진 배낭속에 걸으며 많이 생각한 것들을
잘 담아 오거라
너의 삶에 값진 밑거름이 되어
멋진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자

끝나간다고 긴장된 마음의 끈을 느슨하게 늦추지 말고
더욱 더 힘내서 경복궁에 입성하는 그날까지 이겨내거라
그리하여
왔노라, 해냈노라, 최선을 다 했노라고
소리 높여 외칠수 있는
영광스럽고 감격스러운
그날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ㅣ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2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7
31369 일반 힘내라우리오빠~~ 박병화 2006.07.31 283
31368 일반 난 너의 이뿐 작은 누나~ 최영대 2006.07.30 283
31367 일반 승엽아~ 둘째누나야^^ 이승엽 2006.07.30 283
31366 일반 반가운 편지 잘 받아 보았다. 예쁜 내 딸 얼... 김도희 2006.07.29 283
31365 일반 힘내렴아들아 김재한 2006.01.10 283
31364 일반 난 왜 전화안하냐 ㅡ.ㅡ 김도완 2005.08.23 283
31363 일반 태환이 태엽이에게 손태환,손태엽 2005.08.11 283
31362 일반 드디어 내일 만나는구나! 내 사랑하는 동생... 최윤선 최형선 2005.08.08 283
» 일반 금쪽같은 내 새끼 현진식 2005.08.06 283
31360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욱아 ! 황동욱<멋진 별동 2005.08.06 283
31359 일반 너 사진 나왔드라?ㅋㅋㅋ file 조 한알 2005.08.03 283
31358 일반 안개속에 핀 아름다운 꽃. 권수연, 권수려 2005.08.01 283
31357 일반 사랑하는 한별 민호에게-2 file 권한별, 권민호 2005.08.01 283
31356 일반 잘 해내고 있니 여정아? 윤여정 2005.07.31 283
31355 일반 사랑하는 택환이 보아라. 정택환 2005.07.17 283
31354 일반 웃으면서 걷는 아들 안주성 2005.01.17 283
31353 일반 얼굴이 삼각형.ㅜ.ㅜ 김세중 2005.01.11 283
31352 일반 한내 ! 우리 하와이 간다. 박한내 2004.08.13 283
31351 일반 ..설레어...빈손.. 가슴에 꽉 안아본다. ★2연대 대원★ 2004.08.07 283
31350 일반 오빠 고마워~~ 황정재 2004.08.06 283
Board Pagination Prev 1 ...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