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상준아.
경기도로 들어섰다니 정말 반갑다.
이제 앞으로 이틀반만 걸으면 경복궁이구나. 장하다 우리아들.
14박 15일이라는 긴여정을 부모곁을 떠나 힘든 도전을 하고 있는 상준이에게
가족의 사랑을 담아 힘찬 응원을 보낸다.
한달의 여행 생활은 보통생활의 1년과 맞먹는데. 그만큼 보고 느끼고 깨닷는게 많다는 이야기겠지.
이번여행은 더위와 땀띠, 모기,갈증,배고픔등 온갖 어려움이 다 상준이를 괴롭히겠지만 이기리라 믿는다. 피할수 없는 어려움이라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려무나. 물론 우리상준이의 긍적적인 사고를 믿지만..
도전해 보지않고는 느낄수없는 그성취감, 자신감을 맘껏 즐기려면 그과정에
후회가 없어야 겠지. 그리고 자기가 힘들때에 남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더한다면 진정 큰사람. 된사람이 아니겠니?
도전하고 인내하고 노력한자만이 누릴수 있는 그 성취감은 우리 상준이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훌륭한 밑걸음이 될꺼야.
상준아 경복궁 보이지? 힘내라. 젖먹던 힘까지. 파이팅!!!!
경기도로 들어섰다니 정말 반갑다.
이제 앞으로 이틀반만 걸으면 경복궁이구나. 장하다 우리아들.
14박 15일이라는 긴여정을 부모곁을 떠나 힘든 도전을 하고 있는 상준이에게
가족의 사랑을 담아 힘찬 응원을 보낸다.
한달의 여행 생활은 보통생활의 1년과 맞먹는데. 그만큼 보고 느끼고 깨닷는게 많다는 이야기겠지.
이번여행은 더위와 땀띠, 모기,갈증,배고픔등 온갖 어려움이 다 상준이를 괴롭히겠지만 이기리라 믿는다. 피할수 없는 어려움이라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려무나. 물론 우리상준이의 긍적적인 사고를 믿지만..
도전해 보지않고는 느낄수없는 그성취감, 자신감을 맘껏 즐기려면 그과정에
후회가 없어야 겠지. 그리고 자기가 힘들때에 남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더한다면 진정 큰사람. 된사람이 아니겠니?
도전하고 인내하고 노력한자만이 누릴수 있는 그 성취감은 우리 상준이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훌륭한 밑걸음이 될꺼야.
상준아 경복궁 보이지? 힘내라. 젖먹던 힘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