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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by
김강
posted
Aug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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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빠가 없으니깐 무지 심심해 밤에 뒹굴뒹굴 거리기만 해 오빠가 빨리 와줬으면 좋겠어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돌아와야해 알 았지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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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7 01:09
아빠 아들아
김강
2005.08.0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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