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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소나기가 갑자기 내리더니 바람도 세게 불어대는구나.
아마도 중국으로 상륙한 태풍의 간접 영향이 아닌가 한다.
이런 소나기나 바람은 행군의 피로에 지친 너희들에게는
아마도 지친 마음을 풀수 있는 박카스 같은 존재가 아닐지?
오늘도 무지 막지하게 덥더구나..
어제도 고생을 많이 했겠구나 했는데 오늘은 더 힘들지 않았나 생각이든다.
그러나 내일 이후 부터 비소식과 함께 찜통더위는 잠시 수그러 든다니
조금은 안심이 된다.
그래도 비가 오면 옷이나 신발이 젖어 오랜 행군에는 안좋은데 ~~
이래도 걱정 , 저래도 걱정.... 모든 것이 걱정뿐이구나!

이럴때는 ........할 수 없다.
그냥 잘 지내라. 조금만 더 힘내고..

이제 이틀(일,월)만 고생하면 화요일에 경복궁에서 볼 수 있겠지..
힘내라 , 힘....
은원아!
예원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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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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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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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5 일반 장한아들 낑깡 김강 2005.08.06 191
» 일반 시원한 소나기가 한 바탕~~ 은원, 예원 2005.08.06 170
15403 일반 성화에게 정성화 2005.08.06 128
15402 일반 오빠 김강 2005.08.06 129
15401 일반 다은이 화이팅! 최다은 2005.08.06 274
15400 일반 ㅋㅋ 누나 오늘 편지 두번썼다-ㅎ ★전주찬★ 2005.08.06 213
15399 일반 파이팅!!! 힘내라 신상준 신상준 2005.08.06 326
15398 일반 사촌집이라서 글을 잘 못쓴다.. 이나래 2005.08.06 221
15397 일반 잘하고 있구나 원나린 2005.08.06 116
15396 일반 여기에글쓰눈거쫭놔요 이나래 2005.08.06 152
15395 일반 금쪽같은 내 새끼 현진식 2005.08.06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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