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흐헉

by 이승재 posted Aug 06,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크헉

승재야

이게 진짜 컨트롤이안 돼

아 이따가 여기다가 글 써야 돼

이렇게 생각을 해두ㅠㅜ

엄마가 핸드폰 핑계로

까루푸나 자전거 도로 가자 그러면 어느샌가 잊거든


연태까지 딱 두번밖에 글을 못 쓰다니
저번에

우리엄마가 허리가 아팠었거든

그런데
사우나에서만 판다는 구운계란을

드시고 싶으대서

사우나에 가서

달걀만 사갖고 왔다!

챙ㅍ해 죽는 줄 알았어

여기까진 에피소드였고(?)

하이튼 이거 너한테 제대로 가긴 가는거니?



그럼

재밌게 걷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