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헉
승재야
이게 진짜 컨트롤이안 돼
아 이따가 여기다가 글 써야 돼
이렇게 생각을 해두ㅠㅜ
엄마가 핸드폰 핑계로
까루푸나 자전거 도로 가자 그러면 어느샌가 잊거든
연태까지 딱 두번밖에 글을 못 쓰다니
저번에
우리엄마가 허리가 아팠었거든
그런데
사우나에서만 판다는 구운계란을
드시고 싶으대서
사우나에 가서
달걀만 사갖고 왔다!
챙ㅍ해 죽는 줄 알았어
여기까진 에피소드였고(?)
하이튼 이거 너한테 제대로 가긴 가는거니?
흠
그럼
재밌게 걷다(?)와~
승재야
이게 진짜 컨트롤이안 돼
아 이따가 여기다가 글 써야 돼
이렇게 생각을 해두ㅠㅜ
엄마가 핸드폰 핑계로
까루푸나 자전거 도로 가자 그러면 어느샌가 잊거든
연태까지 딱 두번밖에 글을 못 쓰다니
저번에
우리엄마가 허리가 아팠었거든
그런데
사우나에서만 판다는 구운계란을
드시고 싶으대서
사우나에 가서
달걀만 사갖고 왔다!
챙ㅍ해 죽는 줄 알았어
여기까진 에피소드였고(?)
하이튼 이거 너한테 제대로 가긴 가는거니?
흠
그럼
재밌게 걷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