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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다
하루종일 너의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
빨리 이 밤이 지나 나의 소중한 딸 혜지를 안아보고 싶구나
사진으로 본 너의 모습은 너무나 여위어 안쓰럽구나
보고 싶다.어젯 밤 에는 엄마의 꿈 속에서 너를 볼 수 있었단다
밖에 비가온다 .어디에서 자고 있을까.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내보자 .사랑하는 우리딸
힘들어도 내색않고 혼자 이겨내던 너였지만 이번 탐험은 11살 너에게는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할거야.조금 더 힘내보자 넌멋진 아이니까 꼭 해내리라

엄마는 믿어 .잘자라  엄마는 항상 신혜지를 자랑스러워 한단다

                                                               사랑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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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15429 일반 사랑하는 딸아 오아리 2007.01.04 172
15428 일반 소식이 너무 궁금하구나 박현 모친 2006.08.18 172
15427 일반 좋은 일들이 우리 가족앞에 줄지어 섰다. 이우빈 2006.08.15 172
15426 일반 보고싶다 우리 큰아들 박 현 엄마 2006.08.11 172
15425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차다형) <b>본부</b& 2006.08.11 172
15424 일반 고지가 바로 2틀 남았구나. 허 승영, 박 준모 2006.08.09 172
15423 일반 보고 싶은 아들아. 송병수 2006.08.06 172
15422 일반 조금만 더 힘내라~~ 함형철~~!! 함형철 엄마 2006.08.05 172
15421 일반 보고싶은 별!!!!! 박한별 2006.08.02 172
15420 일반 언니, 힘내^^ 김한나 2006.08.02 172
15419 일반 장하다, 허 승영, 허 재영! 허 승영, 허 재영 2006.08.01 172
15418 일반 오늘 너무 더운데... 이아름 2006.08.01 172
15417 일반 ㅋㅋㅋㅋ 난 태양 최영대 2006.08.01 172
15416 일반 화이팅 ! 고종세 고종세 2006.07.30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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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4 일반 남아가 돼서 와라. 허승영, 재영, 박준모 2006.07.28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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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0 일반 지친 듯 한 모습이.... 안성원 2006.01.05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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