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도 오늘 하루 너무 바빴어.
피곤하기도 하고 내일 일찍 면회 준비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되서
빨리 잠자리에 들고 싶은데,
오늘 너희 소식을 듣지 않고는 잘 수가 없어서...
오늘은 꼭 너희 전화녹음이 나올거 같아서 그냥 잘 수가 없구나.
지금도 비가 오고 있니?
이곳 서울도 계속 비가 내리고 있구나...
지금은 어느곳에서 야영을 하는지 어느 실내에서 편안히 잠을 자는지..
비가 오니 어디라도 들어 가서 자면 좋겠는데
모두 대장님들이 잘 판단해서 어련히들 잘 하시겠냐만..
부모맘이라는게 다 그런거란다..^ ^
자정이 또 넘었으니 이젠 이틀 밖에 안남았네?
어 ~ 정말 실감이 안나네..?
빨리 대장님이 너희 소식을 전해 주시길 바라면서.
엄마 그만 쓸께..
우리 꿈 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그치?
사랑해! 찬우, 찬규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15429 일반 사랑하는 딸아 오아리 2007.01.04 172
15428 일반 소식이 너무 궁금하구나 박현 모친 2006.08.18 172
15427 일반 좋은 일들이 우리 가족앞에 줄지어 섰다. 이우빈 2006.08.15 172
15426 일반 보고싶다 우리 큰아들 박 현 엄마 2006.08.11 172
15425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차다형) <b>본부</b& 2006.08.11 172
15424 일반 고지가 바로 2틀 남았구나. 허 승영, 박 준모 2006.08.09 172
15423 일반 보고 싶은 아들아. 송병수 2006.08.06 172
15422 일반 조금만 더 힘내라~~ 함형철~~!! 함형철 엄마 2006.08.05 172
15421 일반 보고싶은 별!!!!! 박한별 2006.08.02 172
15420 일반 언니, 힘내^^ 김한나 2006.08.02 172
15419 일반 장하다, 허 승영, 허 재영! 허 승영, 허 재영 2006.08.01 172
15418 일반 오늘 너무 더운데... 이아름 2006.08.01 172
15417 일반 ㅋㅋㅋㅋ 난 태양 최영대 2006.08.01 172
15416 일반 화이팅 ! 고종세 고종세 2006.07.30 172
15415 일반 김용호, I CAN DO IT !!!!!! 김용호 2006.07.29 172
15414 일반 남아가 돼서 와라. 허승영, 재영, 박준모 2006.07.28 172
15413 일반 꿈을먹는하얀구름 송병수 2006.07.28 172
15412 일반 자랑스런 아들 성현이 보아라~~~ 홍성현 맘 2006.07.28 172
15411 일반 여행순서가 다르네. 조혜선,조혁준 2006.01.13 172
15410 일반 지친 듯 한 모습이.... 안성원 2006.01.05 172
Board Pagination Prev 1 ...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1364 136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