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자랑스런 우리 조카들

by 이주석, 이주암 posted Aug 07,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애타는 엄마, 아빠 맘도 몰라주고 왜이리 날은 더운지...
얼마나 힘드니? 좋은 인생공부한다 생각하라고 하고 싶지만 너무 힘들 너희들 생각하니 그런말조차 사치란생각에 쉽게 나와주질 않는구나.
지금은 순간순간을 버티기만 하렴. 완주후의 기쁨과 감격을 상상하면서...
어서 3일이 후딱 지나가고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돌아왔음 좋겠다.
기다리는 엄마 아빠도 조금 편안해지게. 함께 힘들어하고 응원하고 있는 엄마 아빠 생각해서 끝까지 힘내자!!!!!
장~한 울 조카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