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애타는 엄마, 아빠 맘도 몰라주고 왜이리 날은 더운지...
얼마나 힘드니? 좋은 인생공부한다 생각하라고 하고 싶지만 너무 힘들 너희들 생각하니 그런말조차 사치란생각에 쉽게 나와주질 않는구나.
지금은 순간순간을 버티기만 하렴. 완주후의 기쁨과 감격을 상상하면서...
어서 3일이 후딱 지나가고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돌아왔음 좋겠다.
기다리는 엄마 아빠도 조금 편안해지게. 함께 힘들어하고 응원하고 있는 엄마 아빠 생각해서 끝까지 힘내자!!!!!
장~한 울 조카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15449 일반 윤여환 돼지야ㅋㅋㅋ 윤여환 2005.08.07 201
15448 일반 깜순이 김희승 2005.08.07 155
15447 일반 사랑하는 딸 영화야..,, 김영화 2005.08.07 181
15446 일반 마지막 힘을 한원빈 2005.08.07 152
15445 일반 부모님의 은혜와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 차다형(21대대) 2005.08.07 206
15444 일반 지윤아 별동대전지윤 2005.08.07 140
15443 일반 주일이네.... 찬우,찬규 2005.08.07 141
15442 일반 찌는 듯한 더위다 정재희 2005.08.07 147
15441 일반 대단한 아들 재우에게 정재우 2005.08.07 159
15440 일반 너무 덥구나 김송,김재우 2005.08.07 141
15439 일반 쫌만더.... 정의식 2005.08.07 174
15438 일반 희승아 이제 이틀 남았다 김희승 2005.08.07 155
15437 일반 어~~찌 아쉽던지... ★전주찬★ 2005.08.07 155
15436 일반 황재승보아라~~^^ 황재승 2005.08.07 288
» 일반 자랑스런 우리 조카들 이주석, 이주암 2005.08.07 123
15434 일반 장한 아들아 김 수환,김 수민 2005.08.07 120
15433 일반 정아~ 힘내라~ 거상이 될 여정아~6. 윤여정 2005.08.07 319
15432 일반 찬아~ 이제 다 왔다!! 6 윤여찬 2005.08.07 316
15431 일반 찬규야! 엄마 편지 받았다며?? 찬우,찬규 2005.08.07 194
15430 일반 아빠 아들아 김강 2005.08.07 142
Board Pagination Prev 1 ...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136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