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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아쉽던지...

by ★전주찬★ posted Aug 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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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진봤어.. 반가워 가슴이 설레드라!!!!
근데 정말 많이 기다렸거든....
사진이 쬐끔 멀게 찍혀 부렀더라
엄마가 제일 궁금했던 네 얼굴표정, 하얀 얼굴이 얼마나 탓을까???
핼쓱해 지지는 않았을까????.......세세히 볼수없어 어찌 아쉽던지ㅎㅎㅎ
누가 내맘 알랑가???? < 허걱.. 별똥대 상재엄마 이하 아직 사진이 오르지 않아 애타는 엄마들껜 미안혀요 100%%%%%%% >
하지만 우리 아들 의젓하게 베낭메고 선 모습 으로 만족했어ㅍㅍㅍㅍ
멋지더라!!!!@@@*****네 이들****@@@
경복궁에서도 그런 멋진모습 보여줘 !!! 꼭

오늘 플랭카드를 제작 했거던..
8월9일 대장정에 작은 영웅 ^*^ 여진,상재,주찬 ^*^
장헌 너희들 맞이할 준비를 위해....
그때까지 모쪼록 몸 건강하고 씩씩하게 완주하여라
작은영웅들 화 이 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