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재우 목소리도듣고 사진도 보고 건강한 모습에 아빠는 웬지 기분이좋네 너희들 보내놓고 거정도 많이 했는데 역시 아빠혼자만의 걱정이었던것 같다 이렇게 잘들하고 있는데 우리 도 휴가가야지 걸어서 ㅎㅎ 송아 재우야 마지막까지 힘내고 경복궁에서 웃는얼굴로 볼수 있을거라 아빠는 믿고 있어 내일도 더울 텐데 힘내고 홨팅 알았지 많이이들 탔겠네 엄마가 너희들 에게 큰선물준비 했던데 참많이 대견스럽다고 60시간뒤에 경복궁에서 보자 송이재우 힘내 알았지 사랑한다 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