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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 우리 아들 임성민..
이젠 이틀남았네..
늘씬한 우리아들 모습 빨리 보고 싶구나
어제는 정말로 푹푹찌는 날씨에 아들생각으로 엄마랑 같이
니 걱정 했단다.♡

무척이나 더울텐데..
그래도 사진의 늠름한 아들 보니까 너무 대견하구나
아들 !
고지가 바로 얼마 안남았으니까 하루하루의 고행을
좋은 경험으로 만끽하거라..
많은 대원들과 대장님들도 건강하시고..
우리아들 정말로 정말로 사랑한다♡
니가 없으니까 모든것이 썰렁하기만하구나..
아들 화이팅♡
경복궁에서 보자 꾸나..
아자아자 임성민♡ ♡♡♡♡
아참 바로 전 편지를 잘못 눌러서 과천시국토 대장정으로 보냈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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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5469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조홍영 2005.08.07 148
15468 일반 강묵이 편지 많이 읽었나? 임강묵 2005.08.07 253
15467 일반 너무너무 덥지 아들? 한 웅희 2005.08.07 132
15466 일반 태영아, 울아들~~~ 윤태영 2005.08.07 267
15465 일반 아들아~ 엄마야 임성준 임성수 2005.08.07 169
15464 일반 ㅎ2! 전민탁 2005.08.07 125
15463 일반 닭신을 모셔라.!!! 전민탁 2005.08.07 126
15462 일반 헤헤헤;; 유준재 2005.08.07 144
15461 일반 고지가 바로 저기네 김관우 2005.08.07 157
15460 일반 아침부터 무덥다 아들아! 이주형 2005.08.07 274
15459 일반 기특한 우리 딸, 후회만 하고 있는 건 아니지? 3대대 박예원 2005.08.07 181
15458 일반 그까이거 3일 쯤이야 뭐^^^ 조홍영 2005.08.07 162
15457 일반 생생한 전화 목소리 들었다. 별동대 박은원 2005.08.07 163
15456 일반 태양이 너무 뜨거워 ...... 조성호 2005.08.07 157
15455 일반 큰 깃발.아래 뭍혀 있는 시간.많은 나날들... 지수형 설웅 설완 2005.08.07 292
15454 일반 자랑스러운 평규!!! 박평규(별동대) 2005.08.07 145
15453 일반 방가운 너의목소리... 별동대 박상재 2005.08.07 155
15452 일반 장하다.오세을.... 오세을 2005.08.07 239
15451 일반 건우 화이팅 김 건우 2005.08.07 211
» 일반 이젠 내일 모래면.... 임성민 2005.08.07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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