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제는 편지로 엄마,아빠랑 이모,삼촌 ,사촌들이랑 친구들 잘 만났니?
오늘 아침 전화로 네 목소리 들었다.

피식 웃으며 얘기하는 걸 들으며 아직 생생하구나...하고 생각했다!

이번 횡단은 제작년 종단때 보다 날씨가 변덕스러워 좀더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기간이 더 짧으니 그건 좀 더 낫지 않겠니?

이제 두 밤만 자면 된다.
그렇게 많은 사진들 속에 네 얼굴 한 번도 못봐 아쉽지만....
(거의 포기했다.)
건강한듯한 전화 목소리 들었으니 안심이다.

경복궁에서 낼 모래 보자.
엄마가 오이 팩 해 줄께~~~~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15469 일반 지훈아! 장하구나! 윤지훈 2009.08.04 172
15468 일반 마지막 힘을 다해서~~ !! 채승헌 2009.08.03 172
15467 일반 오늘은 월요일 3일 남았다 박범진 2009.08.03 172
15466 유럽문화탐사 너~! 2NE1멤버라며~~~ 유정 2009.07.30 172
15465 일반 이쁜 우리 언니야~ 한서희 2009.07.29 172
15464 일반 지준아, 천지준 2009.07.28 172
15463 일반 일지매 ㅎㅎㅎ 손성훈 2009.07.27 172
15462 일반 울 딸 장원하고 돌아오는 암행어사 같구나 박주언 2009.07.27 172
15461 유럽문화탐사 보고싶은아들 조인상 2009.07.24 172
15460 일반 소식이 없으니 .... 김형진 2009.01.04 172
15459 일반 양한울 양한울 2009.01.04 172
15458 일반 준표! ㅋㅋ 태환이!!! 2009.01.03 172
15457 일반 설레임에 잠못이루고........... 신익동 2008.08.01 172
15456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7 이유진 2008.07.29 172
15455 일반 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김정현 2008.07.27 172
15454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최낙훈에게 2008.07.27 172
15453 일반 형~~~~~~~~~~~~~~~~~~#◐◑ 서남은 2008.07.27 172
15452 일반 씩씩한 준우야 유준우 2008.07.26 172
15451 일반 부모 맘 한마음 윤수원 2008.07.25 172
15450 일반 피~~... 김가현 2008.07.24 172
Board Pagination Prev 1 ...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