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침부터 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우리아들 어깨도 아프고, 다리도 많이 아프지?
연대사진에서 얼굴도 빠지고 우울해 보이는 모습이 영 엄마맘이
불편하다.
엄마 하고 누나들 편지는 받아 보았니?
이제 이틀하고 반 남았어.
고지가 눈앞에 있다 아들!
힘들고 다시는 못할 것 같은데 별동대 친구들 보면 대단하지?
나중 돌아보면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거야.
얼마남지 않은 일정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렴.
웅희가 정말 자랑스럽다.
웅희는 진정한 작은 영웅이야.
보고 싶다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15469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조홍영 2005.08.07 147
15468 일반 강묵이 편지 많이 읽었나? 임강묵 2005.08.07 250
» 일반 너무너무 덥지 아들? 한 웅희 2005.08.07 129
15466 일반 태영아, 울아들~~~ 윤태영 2005.08.07 266
15465 일반 아들아~ 엄마야 임성준 임성수 2005.08.07 168
15464 일반 ㅎ2! 전민탁 2005.08.07 121
15463 일반 닭신을 모셔라.!!! 전민탁 2005.08.07 125
15462 일반 헤헤헤;; 유준재 2005.08.07 140
15461 일반 고지가 바로 저기네 김관우 2005.08.07 152
15460 일반 아침부터 무덥다 아들아! 이주형 2005.08.07 272
15459 일반 기특한 우리 딸, 후회만 하고 있는 건 아니지? 3대대 박예원 2005.08.07 177
15458 일반 그까이거 3일 쯤이야 뭐^^^ 조홍영 2005.08.07 158
15457 일반 생생한 전화 목소리 들었다. 별동대 박은원 2005.08.07 161
15456 일반 태양이 너무 뜨거워 ...... 조성호 2005.08.07 156
15455 일반 큰 깃발.아래 뭍혀 있는 시간.많은 나날들... 지수형 설웅 설완 2005.08.07 291
15454 일반 자랑스러운 평규!!! 박평규(별동대) 2005.08.07 141
15453 일반 방가운 너의목소리... 별동대 박상재 2005.08.07 153
15452 일반 장하다.오세을.... 오세을 2005.08.07 235
15451 일반 건우 화이팅 김 건우 2005.08.07 206
15450 일반 이젠 내일 모래면.... 임성민 2005.08.07 140
Board Pagination Prev 1 ...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