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요즘 몇일 진짜 덥다..
삘삘.. 엄청 땀 흘리고 있겠다..
엄마 아빠도, 시골에서 할아버지 농사일 돕느라 5시30분 에 일어나서
이틀째 열심히 일했다..
엄청 힘들더라.. 머리가 지끈지끈.......
우리는 그래도 한낮에는 쉬는데..
우리 준재는... ㅜ ㅜ
한낮에도 강 행군이지??
엄마가 원망스럽냐?
괜히 왔나, 후회하냐?
쪼꼼 울었냐? 많이 울었냐?
`우리 준재는 잘 하고 있을꺼야` 하는 믿음 때문에
우리는 견디고 있는데,
준재는, 우리의 믿음을 저버리고 있지는 않겠지?
준재야!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6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3
27129 일반 사나이가 되는길 file 25대대 김종헌 2005.08.07 188
» 일반 뜨거운날 준재를 생각하며.. 유준재 2005.08.07 296
27127 일반 힘들고 괴로워도..... 문희수 2005.08.07 365
27126 일반 그날을 손꼽으며... 정재욱 2005.08.07 167
27125 일반 누나다.. 김수민,김수환 2005.08.07 162
27124 일반 마지막모습이 더 아름답게 김 성 익 2005.08.07 160
27123 일반 캬캬캬캬캬 유준재 2005.08.07 226
27122 일반 진석아! 다 왔다. 이 진석 2005.08.07 131
27121 일반 조은 일요일이다! 나 수정/나영욱 2005.08.07 194
27120 일반 아들! 목소리 들었다. 끝까지 아자! 아자! 박해원(별동대) 2005.08.07 265
27119 일반 경복궁이 눈앞에 김 성 주 2005.08.07 148
27118 일반 장한 내아들 종호야! 백종호 2005.08.07 477
27117 일반 신수호 !힘들지 ? file 신수호 2005.08.07 499
27116 일반 사랑하는우리 아들둘 김주환 김도우 2005.08.07 230
27115 일반 장하다 윤영진 윤영진 2005.08.07 379
27114 일반 Re..장하다 윤영진 윤영진 2005.08.07 381
27113 일반 멋진 사나이 지윤에게 전지윤 2005.08.07 160
27112 일반 조카 강이야! 멋있구나 김강(30대대) 2005.08.07 153
27111 일반 내일모레면오겠네 이형구 2005.08.07 183
27110 일반 포기하지 마라. 쓰러지면 기어서라도 가야한다. ★전주찬★ 2005.08.07 366
Board Pagination Prev 1 ...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