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집 귀염둥이 재롱둥이 성주야!!!

이쁜성주야, 사진속의 너의모습을 보고 엄마,아빠 얼마나 웃었는지,
나이가 제일 어린것같아 많이 걱정했었는데 대장님들의 보살핌속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너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군아.
성주야, 그동안 많이 힘들고 괴로웠겠지만 이제는 대원들과 헤어져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성주야, 대장님들께 감사인사 잊지말거라.
15일동안 너희들을 위해 애써주시고,힘들어도 참고 대원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대장님들께 꼭 감사하다는 인사 잊지말길 바란다.
특히 우리성주 대대장님은 성주때문에얼마나 더 힘들었겠니,
어려서 베낭도한번씩 매줘야하고 목적지까지 인솔해야하니, 엄마도 정말 감사하다는말밖에 할수가 없군아.
성주야, 이틀밤만 자고나면 엄마,아빠와 만나겠군아.
엄마도 우리성주 빨리보고싶다.
마지막날까지도 대원들과 잘지내고 대장님들 말씀 잘 듣길 바란다.
성주야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
마지막 모습이 더 아름다운 성주가 되길 바라며, 성주를 사랑하는 엄마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00
27129 일반 사나이가 되는길 file 25대대 김종헌 2005.08.07 188
27128 일반 뜨거운날 준재를 생각하며.. 유준재 2005.08.07 296
27127 일반 힘들고 괴로워도..... 문희수 2005.08.07 365
27126 일반 그날을 손꼽으며... 정재욱 2005.08.07 167
27125 일반 누나다.. 김수민,김수환 2005.08.07 162
27124 일반 마지막모습이 더 아름답게 김 성 익 2005.08.07 160
27123 일반 캬캬캬캬캬 유준재 2005.08.07 226
27122 일반 진석아! 다 왔다. 이 진석 2005.08.07 131
27121 일반 조은 일요일이다! 나 수정/나영욱 2005.08.07 194
27120 일반 아들! 목소리 들었다. 끝까지 아자! 아자! 박해원(별동대) 2005.08.07 265
» 일반 경복궁이 눈앞에 김 성 주 2005.08.07 148
27118 일반 장한 내아들 종호야! 백종호 2005.08.07 477
27117 일반 신수호 !힘들지 ? file 신수호 2005.08.07 499
27116 일반 사랑하는우리 아들둘 김주환 김도우 2005.08.07 230
27115 일반 Re..장하다 윤영진 윤영진 2005.08.07 381
27114 일반 장하다 윤영진 윤영진 2005.08.07 379
27113 일반 멋진 사나이 지윤에게 전지윤 2005.08.07 160
27112 일반 조카 강이야! 멋있구나 김강(30대대) 2005.08.07 153
27111 일반 내일모레면오겠네 이형구 2005.08.07 183
27110 일반 포기하지 마라. 쓰러지면 기어서라도 가야한다. ★전주찬★ 2005.08.07 366
Board Pagination Prev 1 ...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