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국토 순례의 막바지에 있구나얼마나 힘들고 지치니.집에있는 이모도 더워서 힘이 드는데이런 무더운 날씨에 대장정을 잘 하는 것을 보면 장하다는 생각이든다.이제 이틀 남았구나 마지막까지 힘내서 서울 경복궁에서 보자사랑하는 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