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대의 다영이, 우현이, 민수, 창수, 여정이, 상구, 기서,
14대대의 준형이, 동진이, 나영이, 병준이, 현종이, 주찬이, 재우
그리고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7연대 연대장 정유화 대장님
사진에서 본 너희들의 얼굴은 하나같이 예쁜 모습들이구나.
사람이 가장 예쁘게 보일때가 언제인줄 아니?
예쁘게 화장하고, 좋은 옷 입었을때?
결코 아니란다.
사람이 가장 예쁘고 아름다울 때의 모습은 바로 무엇인가에 몰두해서 열심히 일할때의 모습이란다.
특히나 너희 처럼 국토대장정이라는 숭고한 임무를 행하고 있을때이지.
편한 방학생활을 마다하고 고생할줄 뻔히 알면서, 내나라 땅을 직접 내발로 걸으면서 호연지기를 기르겠다는 원대한 꿈과 이상을 안고 국토 대장정에 참가해 그 숭고한 임무를 행하고 있는 너희를 보노라면 숙연해지기 까지 하는구나.
이제 남은 기간은 이틀
그 이틀 동안 너희 연대원끼리 연대장님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거라.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들 목적지에 도착해서 해내고 말았다는 희열을 맛보기를 바란다.
끝까지 버티거라 악으로 깡으로 악으로 깡으로...
7연대 파이팅 !!!!
14대대의 준형이, 동진이, 나영이, 병준이, 현종이, 주찬이, 재우
그리고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7연대 연대장 정유화 대장님
사진에서 본 너희들의 얼굴은 하나같이 예쁜 모습들이구나.
사람이 가장 예쁘게 보일때가 언제인줄 아니?
예쁘게 화장하고, 좋은 옷 입었을때?
결코 아니란다.
사람이 가장 예쁘고 아름다울 때의 모습은 바로 무엇인가에 몰두해서 열심히 일할때의 모습이란다.
특히나 너희 처럼 국토대장정이라는 숭고한 임무를 행하고 있을때이지.
편한 방학생활을 마다하고 고생할줄 뻔히 알면서, 내나라 땅을 직접 내발로 걸으면서 호연지기를 기르겠다는 원대한 꿈과 이상을 안고 국토 대장정에 참가해 그 숭고한 임무를 행하고 있는 너희를 보노라면 숙연해지기 까지 하는구나.
이제 남은 기간은 이틀
그 이틀 동안 너희 연대원끼리 연대장님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거라.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들 목적지에 도착해서 해내고 말았다는 희열을 맛보기를 바란다.
끝까지 버티거라 악으로 깡으로 악으로 깡으로...
7연대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