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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들희승이만날걸생각하니 벅찬마음이를데없구나. 이번탐험을계기로 많이성장하고변화했을모습을그려본단다. 엄마는희승이의바른모습바라볼 때면 용기가넘치기도하지. 2일남은 시간마무리잘하고 친구들과도 좋은추억간직할수있었슴한다. 이모는 친구랑피서가고, 누나는학원다니고,엄마는회사잘다닌단다. 오늘휴 일은누나랑집에서 희승이를생각한단다. 다녀와서 많은얘기들려줄수있겠지! 9일오후3시45분 서울발 구포역도착 ktx(케이티엑스)예매해뒀다. 엄마랑누나랑 이모랑 구포역에서기다리마! 연맹인솔자가 서울역까지 안내해주실거다. 엄마휴가는 희승이랑갈려고 연기해뒀다. 가고싶은곳있슴 얘기하고.... 사랑한다! 양희승! 보고싶다 희승아! 부산으로내려오는동안필요한 용돈 1만원 연맹인솔자께 맡길예정이다. 확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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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5569 일반 2일만 참으면 돼 오빠 김강 2005.08.07 158
15568 일반 안뇽하삼... 조대중 2005.08.07 128
15567 일반 딸생각만 하면 눈시울이 뜨겁다... 바보^^ 이민영 2005.08.07 289
15566 일반 승우야 힘들제~~ 한승우 2005.08.07 277
15565 일반 아들아! 맛있는얘기 하나 받아라 채기철 2005.08.07 134
15564 일반 자랑스런 창환에게 최창환 2005.08.07 240
15563 일반 ㅎㅎ힘들제?ㅎ 신욱교 2005.08.07 297
15562 일반 안녕이닷 오ㅃr 조대중 2005.08.07 250
15561 일반 조금만 더 힘내!! ^-^ 조홍영 2005.08.07 131
15560 일반 무진장 보고싶은 아들에게 조대중 2005.08.07 139
15559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박한울 2005.08.07 156
15558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딸아! 조균,조혜원 2005.08.07 158
15557 일반 장하다 아들 딸아..... 이예지 이주성 2005.08.07 117
» 일반 장하고자랑스런아들희승아 양희승 2005.08.07 254
15555 일반 신애를 그리워하머.... 최신애 2005.08.07 202
1555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욱아 ! 황동욱<멋진 별동 2005.08.07 348
15553 일반 끝까지 최선을. 얼라~~ 자랑스럽다.. 김 관우 2005.08.07 139
15552 일반 오빠올려면... 박한울 2005.08.07 160
15551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신승문 2005.08.07 153
15550 일반 어라차차! 정상현 2005.08.07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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