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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너의 편지글 읽었어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어떡하니 조금만 참아
지금까지 잘해왔잖니
이제 겨우 이틀뿐이 남지 않았잖아
넌 너무 긴가?
잘 할수 있을꺼야
잘 하고 있잖아
너의 편지를 읽고 엄마 맘이 편치가
않았어
괜한 고생시키나하고 후회도 했고
허지만 가족의 소중함 너 주의의 모든것들의
귀중함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믿어
오늘도 고생 많이 했고
마지막 남은 이틀을 위하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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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27069 일반 조금만 더 힘내!! ^-^ 조홍영 2005.08.07 131
27068 일반 안녕이닷 오ㅃr 조대중 2005.08.07 250
27067 일반 ㅎㅎ힘들제?ㅎ 신욱교 2005.08.07 297
27066 일반 자랑스런 창환에게 최창환 2005.08.07 240
27065 일반 아들아! 맛있는얘기 하나 받아라 채기철 2005.08.07 134
27064 일반 승우야 힘들제~~ 한승우 2005.08.07 277
27063 일반 딸생각만 하면 눈시울이 뜨겁다... 바보^^ 이민영 2005.08.07 289
27062 일반 안뇽하삼... 조대중 2005.08.07 128
27061 일반 2일만 참으면 돼 오빠 김강 2005.08.07 158
27060 일반 2일만 참으면 돼 김강 2005.08.07 214
27059 일반 이틀 남았네 박상빈, 박상록 2005.08.07 152
27058 일반 오빠 이럴줄 몰랐어! 김 민주 2005.08.07 196
27057 일반 아빠의 편지2 박 광 진 2005.08.07 173
27056 일반 이넘시키!! 이나래 2005.08.07 219
27055 일반 휴가의 끝에 서서 김동욱 2005.08.07 192
» 일반 너무 힘들다고? 김 민주 2005.08.07 167
27053 일반 정훈아 누나도 팔공산 약13km산행 했다. file 이정훈 2005.08.07 411
27052 일반 현철,짱 김현철 2005.08.07 177
27051 일반 열심히 걷고있을 범주에게.. 조범주 2005.08.07 140
27050 일반 경복궁이 코 앞에 신욱교 2005.08.07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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