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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이 코 앞에

by 신욱교 posted Aug 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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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다 욱교야!
이제 내일 하루만 고생 더 하면 모래 경복궁에 입성 하겠구나.
그 동안의 노고에 어떻게 보상 해 줄까.
우리집에세는 이럴때 아이스크림 한개 인데.
넌 특별히 두개 사 줄까.ㅋㅋㅋㅋ
많은 경험 했니 . 고모는 너희 만 했을 때 싸운드 오브 더 뮤직이라는 영화가
너무 너무 감명 깊어서 한 5번에서 6번정도 본것 같다.
한번 가면 달아서 두번 연속으로도 보고.
그런데 결혼하고나서 tv에서 그 프로 를 하는데 또 밨지
아니야. 그때 그 감동이 아니더라 말이지.

욱교야
오늘 본 느낌은 .감동은 평생의 자양분이다.
마니마니 느끼고 오너라 ,

해운대에서 고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