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상재야
상재야 나 상조형이다
편지 날려주라고 했는데 ㅜㅜ
끝내 않주구나
난 널 이해 한다 ㅋㅋ
내일이면 만나는데 가슴이 떨리구나;;
내일 너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달라져 있을꺼 같아 몸매는 쭉쭉빵빵 피부는 검게 물들고 너의모습은 많이 의젓해질것 같아
상재야 내일 학원을 빠지더라도 널 마중 나갈께

I LOVE SO MUCH SANG 재(재는 몰르겠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5649 국토 종단 태석아~ 박태석 2010.08.02 173
15648 국토 종단 보고싶은 오빠 최동은 2010.08.02 173
15647 국토 종단 천지준 누님 2010.07.28 173
15646 국토 종단 관형에게 고관형 2010.07.26 173
15645 국토 종단 투덜이 화이팅!! 박준환 2010.07.26 173
15644 유럽문화탐사 아들! 잘지내고 있니? 양희동 2010.07.23 173
15643 국토 종단 아들아 사랑한다. 아빠야~ 김우혁 2010.07.23 173
15642 유럽문화탐사 민들레님 보세요 민현경 2010.07.23 173
15641 국토 종단 다시 한번 으라차차 홧팅!! 박재형 2010.07.23 173
1564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시현아~~~~ 김시현 2010.01.14 173
15639 국토 종단 세연이의 아홉째날 여행에 붙임 김세연 2010.01.13 173
15638 국토 종단 자랑스런 딸에게 배승이 2대대 2010.01.11 173
15637 국토 종단 너무너무대견한우리딸헹아 조혜령 2010.01.07 173
15636 일반 장한 우리 아들 광민이에게 이광민 2009.08.12 173
15635 일반 지훈아! 장하구나! 윤지훈 2009.08.04 173
15634 일반 마음이 바빠졌다.. 김정석*김문석 2009.08.04 173
15633 일반 이제 멋진 범수 볼시간이 8시간 남았구나~~ 김범수 2009.08.04 173
15632 일반 지훈아! 이제 이틀 밖에 안 남았네! 윤지훈 2009.08.03 173
15631 일반 사랑하는 정우에게 김정우 2009.08.02 173
15630 일반 자랑스런 딸, 승연아~~ 2 성승연 2009.08.02 173
Board Pagination Prev 1 ...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