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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네
by
임현수
posted
Aug 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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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야, 드디어 내일이면 우리가 만나겠네.
지금 우리는 서울로 출발한다.
내일 경복궁에서 다같이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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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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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내기
2004.07.27 00:43
드~디~어~~ 육~지~로!!!!
김영현
2006.07.2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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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원
2004.08.11 22:11
드넓은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허승영
2009.07.24 09:18
드뎌 딸을 볼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는구나.....
박지연맘
2006.08.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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