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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힌 영화

by 김영화 posted Aug 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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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야 반갑다
오늘 연대별사진 빼고 처음으로
영화사진을 발견하는순간 내눈이 의심스러웠어
웃음이 주는 뿌듯함 정말 고맙다.
내일 엄마가 못가서 대신 외삼촌 외숙모 넷째이모가 마중간다.
엄마도 마중가고 싶은마음 굴뚝같다.
꼭 보고싶었는데 가까이 있으면서 못간다.
참 사진보니까 팔이 많이 그울렸던데 썬크림은 바르고 있는거니?
내일 오니가 메일 볼때는 끝나는 날이겠다.
많이 아플것 같던데
내일을 향하여 힘차께 끝까지 잘 이겨내길.........
자랑스런 영화에게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