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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 15일간 걸으며 마음 속에 깊이 와닿은 것들.....

소중함을 몰랐다가 알게 된 것들.....

목표와 도달점이 있는 한 지금 힘들고 지쳐도
반드시 완주 할 수 있다는 결심이 선다면, 이루어 진다는 것....

혼자는 힘들어도 여럿이 함께라면 훨씬 견디기 쉽다는 것.....

어찌 너희들이 깨달은 것들이 한 두 가지겠냐만....

다 제쳐두고

너희 두 자매가 함께 힘든 횡단을 탈 없이 완주 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엄마는 가슴 벅차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이제 오늘 밤만 지나면,
경복궁에서 얼굴 볼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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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0
15689 일반 오늘도 무사히 이승준 2003.08.10 242
15688 일반 너를 위해 기도한다. 김상우 2003.08.10 242
15687 일반 보고픈 수아 임수아 2003.08.12 242
15686 일반 깜둥이가 되어 있을 가람에게 최가람 2003.08.13 242
15685 일반 우오~^^ㅋㅋ 박태준 2003.08.13 242
15684 일반 장한(용의) 아들 !!! 박희천 2003.08.14 242
15683 일반 주인을 기다리는 뽀오얀 곰국이여.. 남경록 2004.01.14 242
15682 일반 봉우리 최고야!!! 봉우리 2004.07.20 242
15681 일반 역시! 사나이구나 황정재 2004.07.27 242
15680 일반 사랑하는용래에게 엄마가 2004.07.31 242
15679 일반 "짱" 현우 팟팅.... 김현우 2004.07.31 242
15678 일반 "울집 똥깡아지들 혜정 민규보렴" 신혜정,신민규 2004.08.05 242
15677 일반 오태의 멋쟁이 민규~~~짱 신민규 2004.08.07 242
15676 일반 사랑하는 장남 재학이에게.. 이재학 2004.08.12 242
15675 일반 너무나 대견한 나의 아들 광현아! 이광현 2005.01.04 242
15674 일반 잘지내고 있니?? 박선열 2005.01.06 242
15673 일반 사랑하는 아들(임태완) 보시오! file 임태완 2005.01.08 242
15672 일반 착한 로사누나도 꽃동네에 갔다... 박선열 2005.01.14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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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0 일반 사진속에서 진우찾기 박진우 2005.01.17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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