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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박 15일간 걸으며 마음 속에 깊이 와닿은 것들.....

소중함을 몰랐다가 알게 된 것들.....

목표와 도달점이 있는 한 지금 힘들고 지쳐도
반드시 완주 할 수 있다는 결심이 선다면, 이루어 진다는 것....

혼자는 힘들어도 여럿이 함께라면 훨씬 견디기 쉽다는 것.....

어찌 너희들이 깨달은 것들이 한 두 가지겠냐만....

다 제쳐두고

너희 두 자매가 함께 힘든 횡단을 탈 없이 완주 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엄마는 가슴 벅차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이제 오늘 밤만 지나면,
경복궁에서 얼굴 볼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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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5689 일반 참 대단하구나(범준 수운) 박현자 2003.01.20 174
15688 일반 믿음직한 종수야 이종수 2003.01.19 174
15687 일반 두섭동생^^v 보셔∽ 누나^^+ 2003.01.15 174
15686 일반 영원이가보낸 엽서를 받았다 전영원 2003.01.14 174
15685 일반 기성아~~ 박기창 2003.01.12 174
15684 일반 누나는 오늘(토요일)에 돌아왔다 손창현 2003.01.12 174
15683 일반 처음 하는여행이군.... file 박상진 2003.01.09 174
15682 일반 인성이에게.. 엄마가.... 2002.08.18 174
15681 일반 지금 어디쯤에서 어떤 모습일까 이미향 2002.08.11 174
15680 일반 장하다 내아들 박재근 엄마가.. 2002.08.05 174
15679 일반 풍운이 오빠에게.. 하운이가.. 2002.08.03 174
15678 일반 여석진 친할머니 2002.08.02 174
15677 일반 아들 명진 이에게~~^^ 엄마가 2002.08.01 174
15676 일반 크큭.빠주박주영Ο 너누나다! 2002.08.01 174
15675 일반 씩씩한 모습의 사진을 보며......... 아빠가 2002.07.31 174
15674 일반 살아오라 내아들아 사충원 2002.07.31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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