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자랑스런 우리아들 관우를 칭찬합니다 (16연대 31대대)
나도힘들어 배낭하나 매고가기도 힘들텐데 친구의 배낭까지 매고가는
아들사진을 보고 너무 흐뭇하고 감동스러워 자랑하고 싶구나.
물론 너는 집에서도 동생이나 친구들에게도 많은 배려를 하는 아들이었지.
하지만 너도 힘들텐데 .... 10여일동안 동고동락을 하는동안 그 찐~한
우정이 너를 힘들게 하지 않나보구나.
그래 아들아! 어디서든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되어라. 이번 관동대로
탐험이 너에겐 튼튼한 주춧돌이 되어 크게 쓰임받는 우리 관우가 될거라
믿는다. 아마도 부쩍 자라버린 모습으로 엄마 앞에 설것 같구나.
아들아! 너무 보고싶구나. 엄마가 이젠 눈물이 나려고해 . 우리아들 너무장하고, 자랑스러워서 ... 엄마도 항상 너를 생각하며 기다렸단다. 내일이면 우리
관우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잠못드는 밤이 될것 같구나.
가족 곁으로 다가온 우리 관우 사~~~랑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34749 일반 웃는 얼굴이 매력인 우리아들 오형통 2008.07.28 329
34748 일반 고개를 넘은 장한 나의아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승권 2008.07.28 329
34747 일반 오빠 넘넘 보고시퍼~~ 1 김가현 2008.07.24 329
34746 일반 주영이형 。☆★○●◇◆□■△▲▽▼◁◀▷▶♤♠♡♥♧♣◐◑▒☏☎ 박주영 2008.01.16 329
34745 일반 여기는 눈이 와서 황재현 2008.01.12 329
34744 일반 오늘부터는 현장 체험학습이다. 최형원 2007.08.20 329
34743 일반 ㅅㄱ 김도환 2007.08.14 329
34742 일반 난 네가 자랑스럽다. 조봉희 2007.08.03 329
34741 일반 우리 큰아들 정말 자랑스럽다. 선균아~~~ 문선균 2007.07.31 329
34740 일반 멋진 우리 아들 민균아! 강민균 2007.07.30 329
34739 일반 민오 김민오 2007.07.26 329
34738 일반 이은수~~~ 이은수 2007.01.05 329
34737 일반 의쌰!~임진각 망배단을 향하여~ 강중모 2006.08.07 329
34736 일반 사랑하는 아들 태향 김태향 2006.08.07 329
34735 일반 사랑한다 곽현서 곽현서 2006.08.04 329
34734 일반 폰에 녹음된 누나목소리를 들으며 그리워함에. 한글나라 2006.01.11 329
» 일반 자랑스런 우리아들 관우를 칭찬합니다.(31대대) 김 관우 2005.08.08 329
34732 일반 키다리, 마지막 보내는 메일이다. 황재승 2005.08.08 329
34731 일반 용감한 문희수는 자랑스런 내아들 문희수 2005.08.05 329
34730 일반 뼈장군 광진아 박광진(16대대) 2005.08.04 329
Board Pagination Prev 1 ...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