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 글이 마지막글이될까싶으네...
우리 자랑 스러운 아들.....
엄마가 하지 못하던 말들을 모두 쓰고싶었는데 그러질못해서 서운하네...
아빠랑 여행이 많이 길어져서...
우리 아들 건강하게 엄마품으로 돌아오는 내일까지 건강하시게....
엄마가 많이 생각했네...
우리 아들 뭘해줄까하구....
너무 많이는 말구 ....
우리 아들이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로 오는데 뭔들못해주겠어.....
하지만 엄마랑 아빠가 왜 우리 아들을 고생시켜가며 국토 탐험에보냈을지 한번만 더 생각하시게./..
많이 성숙해진 아들모습에 미소가 번진다네...
의젓해진 우리 아들....
내일 힘껏 껴안아줌세....
얼마나 보구싶었는지....
벌써 눈물이 나올라한다네...
우리 사랑하는 아들....
내일은 평생 잊을수가 없는 날이되지않을까싶으네^^
아들 보구싶구 사랑하네...내일 힘껏 안아보세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6369 일반 엄마야~~~~ 박지훈 2004.02.13 139
16368 국토 종단 엄마얌......!!^^ 조민기 2010.07.31 220
16367 일반 엄마에 말 동무 은비에게 최은비 2008.01.12 363
16366 일반 엄마에게 4박5일은 너무 길구나!!! 이수림 2007.07.26 155
16365 일반 엄마에게 늘 믿음을 주는 아들 경혁아~ 강경혁 2010.08.09 382
16364 국토 종단 엄마에게 미소를 줄 줄아는 우성~~~~~ secret 6연대 전우성 2016.07.29 1
16363 일반 엄마에게 믿음직한 아들에게 전지윤(10대대) 2004.07.27 111
16362 국토 종단 엄마에게 큰 방패막이자 희망인 동현이에게 김동현 2010.07.28 444
16361 국토 횡단 엄마에게 편지로는 처음 감동 준 4연대 아들... 2 엄마 2017.07.29 21
16360 한강종주 엄마에게 희망을 주는 아들 ! 김현승 2011.08.08 354
16359 일반 엄마에겐 가장 멋진 아들 서남호 2004.08.13 154
16358 일반 엄마에겐 한없이 예쁜딸 의정에게 황의정 2009.01.13 359
16357 일반 엄마와 신비의 대화... 김신비 2005.08.13 226
16356 일반 엄마와 황민지 file 황용엄마 2003.01.19 457
16355 국토 종단 엄마왔어^^ 이도희 2012.01.19 904
16354 일본 엄마의 꿈 윤수야~~ 임윤수 2008.08.18 1035
16353 국토 종단 엄마의 스승 이다빈 2011.01.05 298
» 일반 엄마의 일기 (끝) 김 남욱 2005.08.08 151
16351 일반 엄마의 일기9 김 남욱 2005.08.07 153
16350 일반 엄마의 자랑 "빠 박주영(19대대) 2003.08.14 126
Board Pagination Prev 1 ...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