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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항상 마음은 우리 아들에게
모든걸 해주고 싶고 많은걸 주고 싶은데
엄마의 마음 만큼
해주지지 못하고 전달이 안되는 것 같아서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단다
떨어져 있었던 시간 만큼
우리 아들에게나 엄마 아빠 동생에게
서로의 소중함을
더욱더 일깨워 준것 같지...
같이 하는 가족과 그 시간들을
우리 소중하게 지키고 가꾸어가자
우리 아들이 너무 보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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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28
26889 일반 희석 안녕 신희석 2004.07.31 174
26888 일반 현정아,마지막 하루다! 김현정^^ 2004.08.01 174
26887 일반 내일이 되면 유성곤 2004.08.01 174
26886 일반 지나온 여정 김민성 2004.08.01 174
26885 일반 진짜 고마운 명호 대장님. 명호대장님 2004.08.01 174
26884 일반 아! 그농담이 재미없나??? 김다훈 2004.08.01 174
26883 일반 보고싶은 나의 아들아 file 김관호 2004.08.02 174
26882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배수환/배윤환 2004.08.02 174
26881 일반 이제 곧 정상이다. 김강인 2004.08.02 174
26880 일반 전주에 왔다 박성배 ,수현 2004.08.03 174
26879 일반 미안한 마음에...... 최호창 2004.08.03 174
26878 일반 아들을 보고픈 마음... 양 덕 모 2004.08.03 174
26877 일반 우리 아들 짱 서지환 2004.08.03 174
26876 일반 길아~~~~~! 박한길 2004.08.05 174
26875 일반 마지막까지 힘내 아들아! 이송영 2004.08.05 174
26874 일반 이틀만 있으면!! 주명환(26대) 2004.08.06 174
26873 일반 편지 잘 받았다 이경목 2004.08.06 174
26872 일반 이제 끝이 보이는것 같지 김숭 2004.08.06 174
26871 일반 유종의 미 강경모 2004.08.06 174
26870 일반 이 현영 안젤로 file 이현영 2004.08.11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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