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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21:03

하루만

조회 수 139 댓글 0
사랑하는 내새끼
기나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올날이 이젠 하루 남았네
그동안 마니 힘들었지!
잠 참구 견뎌주어서 얼마나 대견하구 예쁜지 모르겠다.
인생을 살아가는동안에 참으로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 이였으리라 생각 한단다.
첫 편지를 썼을 때에는 너무나 길고 아득히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이젠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
긴 이야기는 빨리 만나서 이야기하자.
멋지고 건강한 모습을 기대하며....
마지막 편지를 보내며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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