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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END,,,

by 박한울 posted Aug 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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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놀고있을테니까 걱정은 안할래. 뭐 어차피 걱정은 안했지만

지금 여기 연맹 사무실. 내가 또 무사히 찾아 왔다는거 아니냐.

...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다. 짬짬히 놀면서 말이지;

오늘 밤에 어디서 잘지.. 정말 두렵다.


-한길 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