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목적지를 향해 가는 대원들! 오늘 올라온 사진의 제목이구나. 우리 강묵이를 일컫는 말인것 같기도 하구. 장하다 강묵아 !! 결국은 해내는 구나. 오늘밤만 지나면 만나게 되는구나. 더이상 무슨 말로 표현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