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송이재우 엄마는 벌써부터 내일뭘가져갈까 한참 고민하고있네 훌륭해 둘다 그리고 역시장하다 짧지만 아마 지금 ㅋ까지 지내오면서 가장 많은 생각과함께 시간을 보냈으리라 생각해 많은 얘기 내일 하고 힘찬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보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