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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5.08.09 00:53

장하다!!

조회 수 128 댓글 0
지혜야
장하구나.
예측할수 없는 상황속에서
때로는 비와 추위속에서
때로는 무더위와 갈증속에서
얼마나 힘들었니?
얼마나 보고싶었니?
모든 어려움도 굴하지 않고
끝가지 완주하는 지혜가 자랑스럽구나
훗날 오래도록 그동안의 추억들이 기억됐으면 좋겠다.
이제 경복궁에서의 가슴벅찬 만남만이 남았구나!
우리 서로 떨어져 있던 시간들 만큼
서로 많이 생각해주는 지혜와 엄마가 되자꾸나^^
엄마의 글은 여기까지지만
지혜와의 교환편지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쓰자 ^^
눈빛만 봐도 통할때까지~~~~~~~~~~~

" I CAN DO YOU CAN DO WE CAN DO IT!
크게 외치거라 "I DID IT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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