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웅 이정훈 짱!
정훈아 넌 정말 엄마가 생각하는 짱! 이야!
더디어 오늘 경복궁으로 들어오네.
이제 엄마는 장한 우리 아들 마중하러 서울로 가야해.
잠시 후면 만나겠지만 그동안 건강하게 행군 잘 했겠지?
정훈아 정말 수고 많이 했어.
엄마는 너의 인생을 값지게 만드는 아들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그렇게 힘든 일도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나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고맙고, 너무 예쁘다.
그런 마음가짐과 정신력으로 자라준다면 엄마는 아무 걱정도 없을 거야.
앞으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너의 인생에 도전하자.
그리고 더욱 건강하고 멋진 대한민국의 아들이 되자.
그럼 아들 잠시 후에 만나자!
2005년8월9일, 정훈이를 무지 사랑하는 엄마.
정훈아 넌 정말 엄마가 생각하는 짱! 이야!
더디어 오늘 경복궁으로 들어오네.
이제 엄마는 장한 우리 아들 마중하러 서울로 가야해.
잠시 후면 만나겠지만 그동안 건강하게 행군 잘 했겠지?
정훈아 정말 수고 많이 했어.
엄마는 너의 인생을 값지게 만드는 아들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그렇게 힘든 일도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나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고맙고, 너무 예쁘다.
그런 마음가짐과 정신력으로 자라준다면 엄마는 아무 걱정도 없을 거야.
앞으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너의 인생에 도전하자.
그리고 더욱 건강하고 멋진 대한민국의 아들이 되자.
그럼 아들 잠시 후에 만나자!
2005년8월9일, 정훈이를 무지 사랑하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