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정식 하던날 눈만 빤짝빤짝 빛나던 대장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15일동안 작은영웅들 부모님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집 아이가 검게 그을린 피부보다 많은걸 배우고왔으리라 생각하니 매우 기쁩니다
경복궁에서 아이를 만나면 꼭 안아줘야 겠어요
대장님 건강하세요
2005년 8월 9일
21대대 차다형 엄마 올림
15일동안 작은영웅들 부모님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집 아이가 검게 그을린 피부보다 많은걸 배우고왔으리라 생각하니 매우 기쁩니다
경복궁에서 아이를 만나면 꼭 안아줘야 겠어요
대장님 건강하세요
2005년 8월 9일
21대대 차다형 엄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