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아들 현민...
오늘 드디어 서울경복궁입성하는 날이네?
그동안의 고생, 경험이 네게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물줄기와 풍성한 양분이 되어서..
멋진 꽃과 나무가 되길바래...
어떻게 변했을지 너무나도 궁금해하면서..
그저 무사하게 건강하게...흔쾌하고 기꺼운 모습으로 서로 만나자꾸나..
울아들...
어여와라..
캠프를 이끌어가셨던 대장님들과 함께 고생한 대원들...
그리고 캠프보내고 노심초사 그들의 안전과 건강을 염려한..모든.부모님들..
We are the champions !!!!^^*
2005년8월9일...드디어 울아들 상봉하는날.아침에.엄마가
오늘 드디어 서울경복궁입성하는 날이네?
그동안의 고생, 경험이 네게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물줄기와 풍성한 양분이 되어서..
멋진 꽃과 나무가 되길바래...
어떻게 변했을지 너무나도 궁금해하면서..
그저 무사하게 건강하게...흔쾌하고 기꺼운 모습으로 서로 만나자꾸나..
울아들...
어여와라..
캠프를 이끌어가셨던 대장님들과 함께 고생한 대원들...
그리고 캠프보내고 노심초사 그들의 안전과 건강을 염려한..모든.부모님들..
We are the champions !!!!^^*
2005년8월9일...드디어 울아들 상봉하는날.아침에.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