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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후면 우리 아들 얼굴을 볼수 있구나
얼마나 변했을까 하는 마음에 마음이 무척 설레이구나..
14박15일동안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힘든 과정을 겪었니..
그러한 고행이 향후에 살아가는데 많은 밑거름이 될거야..

그경험은 어떠한 것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너의 재산이 될거야..
많은 걱정속에 서로의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 및 단체 활동의 중요성 ,물질만능
주의 속에서 물질만이 다 가 아니라는것 등등...

정말로 대견하구나
오늘은 두다리 쭉뻣고 잠을 잘수 있겠구나..

오늘의 소중함을 고이고이 간직하여 성숙한 우리 아들이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우리아들 이제는 늠름한 우리아들 보러 나가야할시간이구나
끝으로 아무사고없이 지낸 대원들과 정말로 고생하신 대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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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11049 일반 보고싶은아들준영아!!! 김봉숙 2006.01.07 152
11048 일반 힘내! 상빈,상록 2006.01.07 152
11047 일반 멋진나라구경하느라 재밌지 장다영 2005.08.19 152
11046 일반 민정에게 김민정 2005.08.17 152
11045 일반 뭐 하니... 구지향, 구자훈 2005.08.14 152
11044 일반 잠시 후에 볼 우리아들을 위해... 박병현 2005.08.09 152
» 일반 드뎌 했구나 우리 아들... 임성민 2005.08.09 152
11042 일반 고지가 바로 저기네 김관우 2005.08.07 152
11041 일반 마지막 힘을 한원빈 2005.08.07 152
11040 일반 환영!! 경기도 입성 구한별 2005.08.06 152
11039 일반 방실 방실 딸!!!! 최다은 2005.08.04 152
11038 일반 현철아 아침이다. 미소왕자 김현철 2005.08.04 152
11037 일반 사나이 허이 25대대 김종헌 2005.08.03 152
11036 일반 소나가가 내려.. 한재혁 2005.08.02 152
11035 일반 시간 많은 엄마로 돌아오다. 최소영 2005.07.30 152
11034 일반 눈감아도보이는아들아 안성원 2005.07.30 152
11033 일반 캬캬! 영진 형 받아! 윤영진 2005.07.29 152
11032 일반 보고싶다 아들 정현우 2005.07.29 152
11031 일반 화이팅! 나의 아들아 채정병 2005.07.29 152
11030 일반 생각만해도 미소가.... 김태영,김누리 2005.07.29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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