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장하다 내 조카 희승이!!!

by 김희승 posted Aug 09,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승아 고몬 몇일 더 남았는 줄 알고 또 글올릴려고 들어와서 보니 오늘 드디어 가족들 품에 안긴단 말이야 이따가 밤에 고모 일끝나고 울희승이랑 통화좀 해보고 싶은데 ^^ 고모차례가 올려나모르겠다 *^^*!!!!? 인천 할아버지 할머니께외할머니께랑" 잘 다녀왔습니다 "전화드리는거 잊지말고 꼭해드리고 참 외할머니께는 직접 찾아 뵙고 경험담을 들려드리면 더 좋아하시겠다 어이구 생각하기만해도 우리 희승이 넘 대견혀!!!!!!!!!!!!!!우리희승 얼굴을 보고자픈디 원지본디야~ㅎㅎㅎㅎ 김희승 암튼 장하다 희승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음 좋겠다 글구 희승아 아빠 엄마께"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고 말씀드리는것도 잊지말고 해드려라^^! 고모가 희승이 마니 싸랑하게된겨그거 알아? 다시 한번 장하다 깜씨 희승이!!!!!!!!!!!ㅠㅠㅠㅎㅎㅎ